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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식추가상장…에스엠, YG 압도하나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19-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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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3대 대형엔터테먼트 가운데 각종 사건사고리스크에 휘말리지 않으며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JYP Ent.(이하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과 같은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메릴린치의 경우 242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주식이 추가상장됐다.

추가주식수는 1만2500주다. 사유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다.

추가상장후 총발행주식수는 3549만4992주로 늘어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1분기 실적은 매출액 263억 원(전년 대비 +14.5%), 영업이익 58억 원(Y +323%)으로 시장기대치를 10% 하회했으나 동종그룹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호실적이다.

에스엠과 YG는 시장추정치 대비 각각 50~60억 원 하회해 실적이 악화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각종 리스크가 없는 것도 돋보인다.

이수만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의 경우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의 감몰아주기 의혹으로, 양현석 YG 전 대표는 아이돌멤버 비아이 마약 관련 수사무마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 2분기 실적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트와이스, 있지(ITZY), 스트레이키즈 등이 신규앨범발매와 콘서트를 개최하며 실적개선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트와이스와 갓세븐, 스트레이키즈의 새로운 앨범 모멘텀 과 월드투어(미주, 아시아)로 음반음원매니지먼트 수익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있지(ITZY)는 하반기 초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 예정으로 다양한 성장모멘텀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 2강 2중 체제를 구축하며 투톱 아티스트의 활동량 증가의 모멘텀이 있다”며 “신인들의 예상 대비 빠른 수익화도 기대된다”며 엔터테인먼트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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