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전국 곳곳에서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서초구는 마술 공연 각종 문화공연도 펼칠예정이다.
서초구는 “늦은 시간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심야버스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역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강동구청도 구청 앞 잔디광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대규모 응원전을 연다.
네네치킨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네네치킨 전 메뉴를 2000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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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