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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시아판 CES, 6월 11일~13일 상하이에서 열린다

닛산 혼다 아우디 덴소 등 16개 자동차 업체, 'CES 아시아' 참가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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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아시아'.
닛산, 혼다, 아우디, 덴소 등 일본의 16개 자동차 업체가 오는 6월 11~1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아시아'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 상품 전시회인 CES를 주최하는 곳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다.

CTA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예정인 CES의 아시아 판 행사인 CES 아시아(CES Asia)에 닛산자동차, 덴소 등 일본 자동차 산업의 키 플레이어들이 처음 참가한다며 이전부터 참가한 혼다와 아우디 등을 포함해 총 16개 자동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CTA는 원래는 미국의 가전 메이커들을 대표하는 단체이지만 지금은 가전에만 한정하지 않고 보다 폭넓게 많은 업계를 커버하면서 이른바 디지털 기술 전반을 다루는 단체로 변모했다.

CTA의 가장 유명한 활동은 1월에 CTA가 주최하고 있는 가전 테크놀로지 이벤트 행사인 CES가 있다. 원래는 CES도 백색가전 전시회로 성장했지만 1990년대 백색가전과 디지털 전반으로 폭을 넓히면서 성공 가도를 구가했다.

백색 가전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GE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은 백색으로 통일(백색가전)하고 TV를 비롯해 오디오와 비디오 제품은 갈색(갈색가전)으로 통일하면서 굳어진 용어다. 냉장고나 세탁기는 제품 특성상 청결한 이미지를 강조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제품 개발 초기부터 흰색을 즐겨 써왔다. 그런 이유로 이 제품들이 백색가전으로 불려 왔다.

CTA가 이러한 CES의 아시아 판으로서 최근 수년간 개최하고 있는 것이 CES 아시아다. 트레이드 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상하이에 있는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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