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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86회 이소연, 재희와 눈물 결별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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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86회에서는 심학규(안내상 분)가 미인도를 훔쳤다는 말에 심청이(정체 조홍주, 이소연 분)는 마풍도(재희 분)에게 결별 선언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86회 예고 영상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재희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86회에서는 심학규(안내상 분)가 미인도를 훔쳤다는 말에 심청이(정체 조홍주, 이소연 분)가 마풍도(재희 분)에게 결별 선언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마재란(임지은 분)은 병원에 입원한 과거 첫사랑 심학규를 찾아와 한탄한다.

재란은 '이원철. 이렇게 개똥만도 못한 취급 받으며 사는 거였어?'라며 안타까워한다.

심학규가 무의식중에 "송이, 첫...송이…"라는 이름을 부르자 마재란은 감격한다.

한편, 심청이는 여지나(조안 분)를 찾아가 심학규가 정말로 미인도를 훔쳤는지 확인한다.

청이는 지나에게 "아빠가 미인도 도둑이라고 그랬지? 그 근거가 뭐야?"라고 따진다. 이에 지나는 "우리 집에 있었거든. 아빠가 숨겨 놓은 거였고"라고 대답한다. 깜짝 놀란 청이는 "미인도가 우리 집에 있었다고?"라고 되묻는다.

이후 심청이는 병원으로 가 심학규를 원망한다. 청이는 "미인도 훔친 게 아니라며. 내가 누구보다 믿었던 아빠가 그런 사람이라는 게…"라며 끝내 눈물을 터트린다.

청이가 "난 어떻게 살아야 돼"라며 절규하자 심학규는 고개를 떨군다.

이어 학규는 서필두(박정학 분)가 진범인줄 모르고 "나 때문에 두 사람이 죽었다. 풍도군 아버지랑 그림 주인 두 사람"이라며 마성재(정찬 분)와 조지환(임호 분)이 죽었다고 자책한다.

마침내 심청이는 약혼을 앞뒀던 마풍도와 파혼을 결심한다.

용왕리 바닷가로 마풍도를 부른 심청이는 결별 선언을 한다. 청이가 "풍도씨. 우리 그만해요. 헤어지자구요"라고 말하자 마풍도는 경악한다.

풍도가 멍한 표정으로 "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되묻자 심청이는 "끝내자구요"라고 답한다.

서필두의 계략에 빠진 풍도와 심청이가 이대로 헤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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