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파병규모에 대해서 AP통신은 최대 1만 명, 로이터통신은 약 5000명, CNN 방송은 수천 명이라고 보도하며 엇갈리고 있다. 추가파병이 이뤄진다면 단계적으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트럼프 정권은 5월 상순 이란이 미군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항모 강습단과 B-52전략 폭격기를 부대를 걸프만 지역에 파견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5-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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