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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현민, 운전 중 앞차 추돌사고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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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한진그룹 3세인 조현민(36) 전 대한항공 전무가 도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1일 오전 11시43분께 서울 시청교차로 숭례문 방면 도로에서 조 씨가 몰던 파란색 테슬라 승용차가 앞서가던 흰색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와 쏘나타 승용차가 파손되고, 조 씨와 상대차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덕수궁 대한문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었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가 앞차가 멈춰서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 씨가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본인의 실수였음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차 모두 운전자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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