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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프랑스 슈퍼마켓 그룹 오샹리테일, '적자' 베트남 사업 매각키로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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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 유통업체 오샹리테일이 베트남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프랑스의 유명 소매유통업체 오샹리테일(Auchan Retail)이 적자난에 허덕이고 있는 베트남 사업을 접는다.

에드가 본테 오샹리테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Les Echos)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에 있는 18개 매장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오샹리테일은 이에 따라 다음달 3개 매장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들을 모두 폐쇄할 방침이다.

오샹리테일은 베트남 매장에서 45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샹리테일은 지난 3월 이탈리아와 베트남 등 손실을 내고 있는 시장에서의 사업을 재검토한다고 밝힌 후 이탈리아 법인을 이탈리아 슈퍼협동조합 코나드(Conad)에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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