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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건 24] 미 뉴욕의 명물 타임스퀘어 전자간판 한 곳서 화재…지역 일대 한 때 혼란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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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명물인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자간판의 하나에서 18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면서 이 일대가 한 때 혼란을 겪었다. 전자간판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 19일 오전 4시)경으로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뉴욕시 소방국(FDNY)의 대변인은 이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고, 간판이 설치되어 있던 건물에 대한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불이 난 전자간판은 미국 보드카브랜드 스카이워커(SKYVodka)의 광고. 스카이 보드카는 동성애자들이 처음으로 경찰단속에 저항한 1969년 ‘스톤월(Stonewall)사건’이 다음 달 5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에서 열리는 LGBT(성적소수자)이벤트 ‘월드 프라이드(WorldPride)’ 후원업체 중 한 곳이다.

소셜미디어에는 스카이워커의 전자 광고가 표시된 간판 한쪽이 불타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동영상이 실렸다. 현재로서는 발화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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