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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日 유명온천 하코네, 화산 분화 경계 레벨 2로 격상…화산 지진 증가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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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온천 관광지인 가나가와현 하코네(箱根) 산에서 화산 지진 활동이 증가해 화산 분화 경계 레벨을 한 단계 격상했다.

1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코네산 분화 경계 레벨은 1(활화산인 것에 유의)에서 2(분화구 주변 출입 규제)로 상향 조정됐다. 하코네산의 분화 경계 레벨이 2로 상향조정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하코네산에서는 18일 오전 5시께부터 아시노 호수 서안을 진원으로 하는 화산성 지진이 급증했다. 하루 전인 17일에는 한 차례도 없던 것이 19일 오전 3시까지 46회로 늘어났다. 또한 3월 중순부터 지각 변동이 관측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코네에서 2015년 4월 화산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해 6~7월에는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한동안 입산이 통제됐다. 그러나 11월 화산 활동이 진정되면서 경계 레벨은 3에서 1로 낮췄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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