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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가동중단 한국기업 운영 피지 난보우 발전소 수개월내 재가동 전망

피지 인프라장관, 의회에서 밝혀…발전소 연로 부족해 작년 가동중단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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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한국과 피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 난보우에서 열린 발전소 착공식 장면.
한국 바이오매스 전문기업 짐코(GIMCO)의 피지 자회사 난보우 그린 에너지(Nabou Green Energy)가 수개월 내에 재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시 시간) FBC뉴스 등 피지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존 우사메이트(Jone Usamate) 피지 인프라장관은 "한국 소유의 난보우 그린에너지가 앞으로 수개월내에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피지의회에 참석해 야당의원의 질의에 "발전소 연로 목재칩이 부족해 지난해 발전소 가동이 중단됐다"면서 "난보우는 전국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는 합의를 위반했으며 발전소의 운전을 재개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난보우측은 2개월 내에 다시 운영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사기업이어서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짐코는 지난 2014년 발전용량 12MW, 총사업비 491억원 규모인 바이오매스발전소 건설사업 수주을 했으며 지난 2017년 7월 난보우 그린에너지 발전소에 대한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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