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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초여름 주말' 나들이객 '북적'...저녁 8시 전후 해소 전망

'비 예보' 남부지방 비교적 원활...수도권은 평소 주말 수준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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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때이른 여름더위를 보이는 18일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1만대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비 예보로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겠지만 수도권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정오 사이에 최고수준을 보이다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서울방향은 오후 5시~6시에 가장 막히다 오후 8시~9시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오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35분 ▲서울~대구 3시간41분 ▲서울~광주 3시간44분 ▲서울~대전 2시간9분 ▲서울~강릉 2시간52분 ▲서울~목포 4시간17분 ▲남양주~양양 1시간59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57분 ▲양양~남양주 1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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