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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L&C, 미국 텍사스에 합작 인조대리석 제조공장 가동 돌입

미국 윌슨아트와 합작공장 준공 2년여만에 본격 생산 돌입…50여명 종업원 채용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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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L&C 미국 유정석 대표(왼쪽)와 팀 오브라이언 윌슨아트 최고경영자(CEO)가 인도대리석 제조공장 가동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L&C 제공
현대L&C와 미국 윌슨아트가 미국 텍사스주 템플에 합작으로 세운 인조대리석(LCC) 제조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다.

17일(현지시간) tdt뉴스 등 미국 텍사스 현지매체에 따르면 미국 건축자재 제조·유통사인 윌슨아트(Wilsonart)와 한국 현대L&C가 2017년 착공한 인조대리석 제조 합작공장이 지난 16일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현대L&C는 한화그룹에서 2014년 7월 분리한 건축자재기업이다.

이 제조공장은 템플시내 13만5000평방피트에 세워졌으며 본격가동과 함께 50명의 종업원이 채용됐다. 이 시설에서는 또한 연간 최대 30만장의 아크릴 고체 표면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팀 오브라이언 윌슨아트사 최고경영자(CEO)는 가동식에서 "새로 가동에 들어가는 제조공장의 설비는 건물에 사용되는 아크릴 고체 표면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가장 최신 시설 중 하나"라며 "60인치 와이드 시트를 생산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벨트 생산라인"이라고 말했다.

가동식에는 텍사스의 테드 크루즈 (Ted Cruz) 상원 의원뿐만 아니라 휴스턴 소재 한국상공회의 의장, 템플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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