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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센병 김현아 의원 한국당 당원권 정지 3년, 화려한 이력 넘사벽 + 이생망+달나라 이야기 부동산 전문가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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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센병 김현아 의원 당원권 정지 3년, 넘사벽 + 이생망+달나라 이야기 말 만드는 조어의 달인
[인물] 김현아 의원 국정감사 2년 연속 우등생 … 한센병 vs 사이코패스
김현아 의원이 뉴스의 초점이 되어있다.

이른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문둥이 한센병 발언이 일파만파이다.

김현아(金炫我)의원은 제20대 국회의 국회의원이다.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최순실국정 농단사태 직후 한국당으로부터 해당행위로 당원권 정지 3년 조치를 받기도 했다.

김현아 의원은 지난 2017년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사태 당시 당시 새누리당 당적을 유지한 채 바른정당에서 활동했다.

바른정당 의원들과 뜻을 같이 했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당하는 규정어 걸려 의원직은 유지한 채 사실상 바른정당에서 활약했다.

한국당의 전신은 새누리당은 그 문제를 문제삼아 당원권 정지 3년 중징계를 내렸다. .

김현아 의원은 "현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추구하고자 하는지 근본적인 회의감마저 든다. 한마디로 부동산 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정치'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왜 부동산 정치라고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현재 강남 재건축이 오르는 요인은 복합적이다. 단기간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를 띠고 있다. 그걸 무시한 채 투기세력 근절이라는 단순논리로만 접근하고 있으니 이건 경제적 접근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다"라고 답하였다. 그러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하였다.

김 의원은 "현 정부의 주력 사업 중 하나가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다. 거기에 집중하라. 그래서 강남 아닌 곳도 멋지게 만들어 또 다른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면 강남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며 대안을 제시했고, "지금처럼 거래·공급·수요를 몽땅 틀어막으면 시장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 정상적으로 재건축할 수 있게 하고, 법대로 초과이익을 거두면 되지 않나"라고 조언하였다.[7]

문재인 정부의 토지공개념 개헌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자산의 양극화를 이유로 문재인 정부는 또다시 토지공개념의 도입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1989년 도입됐던 토지공개념 논의에 비해 실체와 목적이 불분명하고 진전된 것도 전혀 없다."고 발언하였다.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는 "두 가지 프레임에 갇힌 것이 문제다. 하나는 전체 경제상황을 보지 않고 부동산시장에 매몰돼 정책을 펼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서울 강남권의 고가주택 소유자, 다주택자 등을 잡겠다는 의지로 정책을 펼친다는 것이다"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였다.

김 의원은 자신의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에 대해 국회 출입기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머니투데이 'the300' 기자들이 제작한 <국감 스코어보드>에서 김현아 의원은 여러 차례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전문가인데 성실성까지 장착...충실국감 2년 연속 모범생'이라는 평을 얻기도 하였다.

다음은 문재인 정부를 향한 최근 부동산 정책 비판 글.

문재인 정부의 특징 중에 하나는 통계해석이 매우 자의적이라는 겁니다 국토부 산하 감정원에서 공식 발표하는 통계를 내밀었더니(불리하다고 판단했는지) 그 통계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럼 틀린 통계를 발표하는 감정원은 왜 가만 두나요? 통계생산을 중단 시켜야죠 가격이 하향 안정세라는데 달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이제 서울에서의 내집마련은 #넘사벽 #이생망 입니다 왜냐구요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서울의 평균 아파트 가격이 5.7억원이었는데 올 4월말 기준 7.99억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가 정상적으로 돈을 모아 집을 살 수 있겠습니까? 하향 안정세라구요? 정권 출범 초기 수준까지만 내린다고해도 아직 갈길이 너무 멉니다

문재인 정부의 특징 중에 하나는 통계해석이 매우 자의적이라는 겁니다 국토부 산하 감정원에서 공식 발표하는 통계를 내밀었더니(불리하다고 판단했는지) 그 통계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럼 틀린 통계를 발표하는 감정원은 왜 가만 두나요? 통계생산을 중단 시켜야죠 가격이 하향 안정세라는데 달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이제 서울에서의 내집마련은 #넘사벽 #이생망 입니다 왜냐구요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서울의 평균 아파트 가격이 5.7억원이었는데 올 4월말 기준 7.99억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가 정상적으로 돈을 모아 집을 살 수 있겠습니까? 하향 안정세라구요? 정권 출범 초기 수준까지만 내린다고해도 아직 갈길이 너무 멉니다

김현아 의원 <이력>

정신여자고등학교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 학사

경원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경원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박사

<경력>

1993년 2월 ~ 1995년 2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 위촉연구원

1995년 3월 ~ 2016년 5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2013년 5월 ~ 2016년 5월: 서울특별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자문위원

2013년 5월 ~ 2016년 5월: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위원

2016년 5월 ~ 2017년 2월: 제20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2016년 6월 ~ 2016년 10월: 새누리당 대변인

2016년 6월 ~ 2018년 5월: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17년 2월 ~ : 제20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2017년 12월 ~ 2018년 5월: 제20대 국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18년 7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2018년 7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2018년 10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

2018년 12월 ~ :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2019년 3월 ~ : 자유한국당 미세먼지특별위원회 위원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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