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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ISOT 2019',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서 6월 26일 개최

日 최대 문구·사무용품 B2B 전시회, 전 세계 1610개사 5만5000명 참관자 모일 예정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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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ISOT 2019가 작년 전시에 이어 올해 전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ISOT 전시회 사무국
일본 최대의 문구·사무용품 관련 B2B 전시회인 'ISOT 2019(제30회 문구·사무용품전)'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ISOT 2019가 작년 전시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ISOT 전시회 사무국이 17일 밝혔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집결된 각종 문구용품, 사무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일본 업계 최대 규모 전시회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매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동시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1610개 참가사와 5만5000명의 참관자가 전 세계에서 모일 예정이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고품질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Made-in-Japan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구 어워드(STATIONERY OF THE YEAR Award)를 진행, 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최적의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문구 어워드에서는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 심사를 진행, 각 카테고리에서 다섯 제품에 어워드가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일본에서 영향력을 가진 제품 디자이너와 문구 업계 잡지 에디터로 이루어져 있다. 어워드 우승자와 Grand-Prix 우승자는 전시회 첫날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여러 미디어의 취재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은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은 ISOT 2019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VIP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30주년 파티는 전시회 첫날인 26일에 전시회장 내 리셉션 홀에서 열리며 각국의 VIP바이어들이 참석해 세계 시장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다양한 제조업자들의 참가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길 원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ISOT 2019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일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B2B 전시회인 '제14회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LIFESTYLE EXPO TOKYO 2019)'의 동시개최다. ISOT 2019와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의 7개 스페셜 전시회가 함께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시회장 내의 비즈니스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동시 개최로 인해 다양한 분야의 참가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을 단기간에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어 일본 시장을 파악하기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과거 참석 귀빈 : 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DESIGN STORE(미국), ALPHA(한국), SHANGHAI BAIXIN STATIONERY(중국), 101 STATIONERY PARADISE(대만), ITO-YA, TOKYU HANDS, THE LOFT, DON QUIJOTE HOLDINGS, ALL JAPAN STATIONERY ASSOCIATION(일본).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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