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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BTS, 미 TV ‘GMA’ 출연…뉴욕 센트럴 파크서 투어 출발 알리는 퍼포먼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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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장면.


BTS(방탄소년단)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Fire’과 ‘Boy With Luv’의 퍼포먼스를 열고 미국 정보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출연해 2019년 여름콘서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퍼포먼스 전에 프로그램 리포터와의 인터뷰에 응한 그룹은 현재 진행되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투어 최신작 ‘Map of the Soul: Persona’가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Billboard 200’ 세 번째 선두를 획득한 것과 이번 콘서트를 위해 센트럴 파크에서 며칠 전부터 기다리던 팬들에 대해서 말했다.

미국 투어에 대해 정국이 “정말 어메이징하고 꿈같다”고 말하자, 제이홉은 이번 주말 18일과 19일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리는 “메트 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에서 모두를 다시 만나고 싶다”며 모인 많은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뷔가 팬들에 대해 “우리 팬은 최고다. 그들은 (우리의) 원동력. A.R.M.Y 사랑한다!”라고 코멘트하자 RM이 “며칠 전부터 기다려줘 고마워. 그대들의 사랑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사회자가 약 1년이란 짧은 기간에 앨범 3작품이 ‘Billboard 200’ 1위에 오른 것은 그룹으로서는 더 비틀즈 이후의 위업이라며 그 심경을 묻자, RM은 “물론 우리들은 더 비틀즈의 팬이다. 그들의 팬이 아닌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음악계의 거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하지만 우리는 BTS다(웃음). 비틀즈는 자기들다운 음악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BTS는 지난해 GMA에 첫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첫 한국 출신 그룹이 됐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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