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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구글,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 이스라엘서 가동

다양한 지역에서 성장 이루기 위해 산업적 통찰력 제공하는 포맷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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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스타트업 성장 연구소 프로그램(Startup Growth Lab Program)'이 이스라엘에서 가동됐다. 자료=구글
미국 알파벳 산하 구글은 신생기업들이 자사의 전문가들과 도구(툴)를 사용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4개월짜리 프로그램을 이스라엘에서 시작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스타트업 성장 연구소 프로그램(Startup Growth Lab Program)'으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파일럿이 완성된 이후 8개 회사를 선정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 8개 업체에는 단기 자산관리 플랫폼인 '게스티(Guesty)'를 비롯해 장내 박테리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투(DayTwo)'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성장기를 시작하거나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생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이스라엘에서 구글의 성장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라이어 노이(Lior Noy)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에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산업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포맷은 구글이 첫 번째"라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구글은 이번 성장 프로그램은 올해 세 번가량 운영될 계획이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속해서 관련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체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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