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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기업 멕스모드 근로자들, 노동절 맞아 급여 인상 등 요구 가두행진

근로시간 단축, 급여 인상 등 요구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5-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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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스모드 근로자들이 노동절을 맞아 급여 인상 등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 멕스모드의 근로자들이 노동절(5월 1일) 맞아 급여 인상 등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고 엘 포뿔라르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노동자들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더 나은 급여 등 근무조건 개선을 회사측에 요구하며 아틀릭스코 도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회사에 대해 3교대 근무로 근로시간이 길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급여인상과 근무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노사간에 협력을 통해 근무 외에도 어머니의 날, 어린이 날 등 각종 기념일과 각종 행사 및 축구시합 등에도 회사가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근로자들은 회사가 합법적인 노조활동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해 오고 있다. 멕스모드는 멕시코로 진출한 지 10년이 되었으며 (주)국동의 계열사로 스포츠웨어를 만드는 회사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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