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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건 24] 스리랑카 연쇄폭발 테러 부실 대처 경찰청장, 국방차관 인책 사임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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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연쇄폭발 테러사건과 관련 과실이 있는 푸짓 자야순다라 경찰청장이 인책 사임했다고 시리세나 대통령(사진)이 26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경찰청장이 사임했다. 곧 새 청장을 지명하겠다고 말했다. 새 경찰청장은 헌법제정 의회의 승인을 거쳐 취임하게 된다. 이에 앞선 25일 밤에는 헤마 시리 페르난도 국방차관도 사임했다. 스리랑카는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겸하고 있어 차관이 사실상 최고 책임자다.

기독교의 축일 이스터(부활절)인 21일에 일어난 연쇄폭발 테러사건에서는 공격의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사전에 외국에서 제공받고도 국가가 대책을 게을리 했다는 비판이 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국방차관과 경찰청장은 치안상의 실패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래서 징계 심사위원회를 열기 전에 사퇴하도록 두 사람에 촉구했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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