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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돌봄 시장 1조8000억… 연평균 11% 성장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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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돌봄(펫 케어) 시장 규모가 올해 1조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펫케어 시장 규모는 15억6960만 달러(1조8182억 원)로 2011년의 배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시장 규모는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11%씩 성장,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6.3% 커진 14억8860만 달러(1조7245억 원)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계 펫케어 시장 규모는 1230억 달러(142조4955억 원)였고, 올해는 6% 성장한 1307억 달러(151조4159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고양이 펫푸드 시장은 지난해 3000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24년에는 4500억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고양이 간식 시장은 지난해 523억 원으로, 2015년의 78억 원보다 6.7배나 성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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