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율희는 “토크쇼는 처음이라 남편이 시장에가서 반찬거리를 사와 손수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율희는 “내 나이는 23세이며 부모님은 1974년생으로 1972년생인 유재석보다 어리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나도 한창 젊은 나이인데 할아버지가 된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4-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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