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석 개인 sns가 폭격을 맞고 있다.
‘머슬마니아’ 챔피언 출신 모델 양호석이 술자리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차오름을 폭행했다고 논란이 된 가운데 양호석의 개인 sns에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저 우람한 몸으로 어떻게 사람을 때렸지” “사람 패려고 운동했냐”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은 지난 23일 화요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강남 소재 A 술집에서 차오름과 함께 술자리 중 사소한일 로 언쟁을 벌이다 차씨를 주먹으로 얼굴등을 가격했다고 말했다.
현재 양호석의 인스타그램에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