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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5570억원… 지난해 보다 8.6% 증가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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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8.6% 증가한 5570억원을 기록했다.

25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570억원으로 지난해 5129억원 보다 8.6% 증가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4650억원) 보다 3.9% 증가한 4832억원이다.

IBK기업은행은 꾸준한 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조8000억원(2.5%포인트) 증가한 15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말 보다 0.2%포인트 상승한 22.7%를 달성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시장의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했다.

1분기 실질 대손충당금전입액은 26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포인트 개선됐다. 이에 따라 대손비용률(Credit Cost)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8%포인트 개선되는 등 건전성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둔화 우려와 중기대출 경쟁심화에도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의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는 한편,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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