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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발행 통한 직접금융 조달 부진… 회사채만 증가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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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은 303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조2516억 원보다 86.5%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달보다는 4.7% 증가했다.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조달은 2435억 원으로 14.6% 늘었지만, 유상증자는 598억 원으로 22.6% 감소했다.

반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14조340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조4000억 원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는 23% 증가했다.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금융채가 9조3023억 원으로 전달보다 32% 늘었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4586억 원으로 144.1% 증가했다.

하지만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회사채는 3조5790억 원으로 10.7% 줄었다.

금융채의 경우 은행채(4조2973억 원)와 신용카드·증권회사 등이 발행하는 기타금융채(4조7950억 원)가 각각 66.1%, 23.9% 늘었다.

한편 지난달 말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94조3702억 원으로 전달보다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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