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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도시바, 美전력시스템개발사 콘서트 인수관련 소송 240여억원 지불 화해

콘서트 전 주주들 적정한 대가 치르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제기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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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로고.
도시바(東芝)가 미국 전력 관련 시스템 개발회사 ‘콘서트’ 인수와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2100만 달러(241억여 원)를 지불하고 원고 측과 화해했다.

24일(현지 시간) 지지(時事)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시바는 지난 2013년 인수한 콘서트를 둘러싸고 이 회사 전 주주들이 적정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며 2015년 11월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도시바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전력수요의 변동에 따라 공급을 조절하는 '수요응답' 시스템을 제공하는 콘서트를 수백억 원에 매수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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