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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샤오미, 초박형 '미 무랄 TV'로 LG와 삼성에 도전장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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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준 샤오미 회장.
샤오미가 초박형 '미 무랄 TV'로 LG TV 월페이퍼와 삼성 TV 더 프레임에 도전장을 냈다고 23일(현지 시간) 외신들이 전했다.

샤오미는 5가지의 스마트 TV 모델을 보유해 양적인 면에서도 풍부해졌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기존 4가지 시리즈 모델에 이어지는 게 아니고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가리키는 것으로 발표됐다. 삼성과 LG와 함께 샤오미 미무랄 TV도 살롱TV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샤오미 미무랄 TV는 LG의 TV 월페이퍼와 삼성의 더프레임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그것은 매우 얇은 본체에 65인치 울트라 HD(3840x2160 픽셀) 삼성 패널을 통합한 탓도 있다. 두께가 13.9㎜에 불과하고 균일하며 LG 스마트 TV와 같이 기록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역시 초박형이다. 그래서 하드웨어 부분이 별도의 사운드 바에 완전히 삽입된 형태다.

또 얇은 미포트(MiPort) 케이블을 통해 패널에 연결된다. 내부에는 30개의 신호 및 전원 케이블이 숨겨져 있으며 18Gbps HD 및 400W 지원이 된다. 이와 관련해 사운드 바의 사운드 컴 파트먼트에는 서브 우퍼가 있는 6개의 전용 채널, 돌비 지원 및 이중 디코딩 기능이 있는 DTS-HD가 포함되어 있다. 픽처 프레임 모드 덕분에 스마트 TV를 실제 사진으로 사용가능하다.

하드웨어라고 하면 TV 내부에는 Mali-T830 MP2 GPU가 장착된 1.8GHz 쿼드 코어 A53 CPU와 2GB RAM 및 32GB ROM이 있다. 3개의 HDMI 포트, 2 x USB, 이더넷, S / PDIF, AV 및 DTMB 외에도 Wi-Fi ac Dual Band 및 Bluetooth 4.2도 지원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는 XiaoAI 어시스턴트가 있는 패치워크(PatchWork) 시스템이 있다. 화상 통화도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 지원을 사용해 할 수 있다.

가격은 생각만큼 비싸지 않다. 중국에서 6999 위안, 약 925 유로. 사전 주문은 24일부터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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