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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유가 폭등 74달러 돌파, 트럼프 긴급명령 이란원유 전면 차단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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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산 원유 전면 차단 긴급명령으로 원유시장에 공급이 줄면서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치솟고 있다.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뉴욕증시 다우지스 등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오르고 있다.

22일(미국 현지시삭) 미국 상업거래소와 싱가포르 상품거래소 등에 따르면 6월인도물 브렌트유 시세는 이날 현재 배럴당 73.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74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배럴당 65.30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것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의 수입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뉴욕증시 다우지스 등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예외적으로 허용받던 국가들이 누리던 한시적 유예를 다음달 2일부터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이날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산 원유 수입 면제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원유시장을 동요하게 하는 것은 물론 중국과 인도와 같은 주요 수입국을 동요하게 하는 위험을 저지를 것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들은 마이클 폼페이오 장관이 이런 결정을 이날 오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중국, 인도, 일본, 이탈리아, 터키, 대만, 그리스 등 8개국에 대한 이란산 수입허용 유예 조치를 끝내는 특별 성명이 곧 나올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 조치가 이란은 원유를 더는 수출할 수 없게 하고 이란과 원유를 거래하는 국가들도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형태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까지 틀어막음으로써 원유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국제유가 폭등의 공포가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 실시간 시세 - Energy

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

WTI Crude Oil (Nymex) USD/bbl. 65.30 +1.30 +2.03% May 2019 10:31 PM

Brent Crude (ICE) USD/bbl. 73.55 +1.58 +2.20% Jun 2019 10:33 PM

X RBOB Gasoline (Nymex) USd/gal. 211.52 +4.30 +2.08% May 2019 10:31 PM

Natural Gas (Nymex) USD/MMBtu 2.50 +0.01 +0.52% May 2019 10:32 PM

Heating Oil (Nymex) USd/gal. 210.29 +3.20 +1.55% May 2019 10:31 PM

국제금값 달러환율 실시간 시세 Precious and Industrial Metals

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

금값 Gold (Comex) USD/t oz. 1,280.60 +4.60 +0.36% Jun 2019 10:34 PM

Gold Spot USD/t oz. 1,278.63 +3.11 +0.24% N/A 10:43 PM

Silver (Comex) USD/t oz. 15.11 +0.07 +0.48% Jul 2019 10:32 PM

Copper (Comex) USd/lb. 293.30 +0.65 +0.22% Jul 2019 10:32 PM

Platinum Spot USD/t oz. 905.40 +2.36 +0.26% N/A 10:43 P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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