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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할 마음 없다 73.1%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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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자는 평균 693만 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25∼64세 성인 남녀 2530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이용현황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로 전년 조사 때의 6.4%보다 높아졌다.

1인당 가상화폐 투자금액은 평균 693만 원으로 전년 조사 때의 422만 원보다 64.2%, 271만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가 1217만 원으로 가장 많고 40대 806만 원, 30대·60대 각 590만 원, 20대 399만 원 순이었다.

가상화폐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92.6%) 가운데 앞으로도 투자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73.1%를 차지했다.

이유는 '해킹 등 안정성 우려'(41.2%)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높은 가격 변동성'(33.3%)과 '복잡하고 어려운 이용방법'(10.8%)이 뒤를 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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