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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인도정부에 농업·교육 등 5G 적용사례 제안

5G 현장시험 준비 완료…삼성 "5G의 가치 보여주겠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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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도에서 5세대(5G)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인도 정부에 농업, 교육, 차세대 제조 등에 5G를 적용할 것을 인도정부에 제안했다.

20일(현지 시간) 인도현지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초고속 5G 네트워크 배치를 시작할 예정인 인도정부에 농업, 교육 등 5G 네트워크를 적용할 사례들을 제안했다.

삼성전자 인도 수석부사장 겸 네트워크 비즈니스담당인 스리니 순다라이안씨는 "인도정부의 초점은 농업, 교육 및 차세대 제조에 관한 5G 적용사례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인도정부와 정부 파트너의 모든 관련자에게 5G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인도에서 5G 현장 시험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인도통신부(DoT)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인도에서 3.5Ghz와 26~28Ghz 모두에서 5G 서비스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미드-밴드 또는 3.5GHz를 사용하는 5G 서비스는 감시,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공장과 같은 유스 케이스에 전원을 공급한다"면서 "고정 무선 액세스 (FWA)가 28Ghz 대역을 사용하는 5G의 주요 사용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인도통신부는 에릭슨, 삼성, 노키아, 화웨이 및 시스코 등을 대상으로 5G 현장 시험을 실시하고 사용 사례를 테스트했다.

삼성전자는 범인도 네트워크를 위한 유일한 4G 장비 공급 업체이며, 통신 회사의 협대역 IoT 네트워크의 기술 제공업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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