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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브릿팝 콧대’를 꺾다, 英음악차트 휩쓸어

새음반 ‘맵오브더소울:페르소나’ 오피셜앨범차트 1위 한국가수 최초
타이틀곡 ‘보이위드러브’도 싱글차트 13위로 종전 21위 기록 갈아치워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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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s)가 공식사이트 메인화면에 'BTS(방탄소년단)가 오피셜앨범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한국가수가 됐다'는 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오피셜차트 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로 영국 음반시장을 정복했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s)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로 한국가수 최초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오피셜 싱글차트' 13위에 올려 지난해 자신들의 노래 '아이돌(IDOL)’로 세운 한국그룹 최고기록(21위)마저 갈아치웠다.

‘맴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는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뿐 아니라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100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100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 톱100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100 등 4개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100(2위)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50(6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100(8위)에도 진입해 영국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역시 오피셜 싱글 차트의 8개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다른 수록곡인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소우주(Mikrokosmos)‘, '홈(HOME)’, '디오니소스(Dionysus)‘도 싱글 차트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

이진우 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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