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 우크라이나 키예프 LG전자 간부 임대아파트에 도둑 들어

범인 현관 자물쇠 부수고 칩입…5000달러 가량 재산 피해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9 15:29

공유 0
center
지난 17일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시 페체르스크 지역 레시아 우크라인카에서 LG전자 간부가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에 도둑이 들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도둑들은 17일 현관의 자물쇠를 부숴 아파트에 들어갔으며 피해자가 집에 돌아 왔을 때 아파트 내부가 기물 파손 등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등 5000달러 상당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들은 정보를 입수하고 침입해 많은 금품을 노렸으나 피해자가 우크라이나에 오기 전 이 곳에 도둑이 많다는 정보를 듣고 금품 등을 은행에 맡기거나 저축을 해 피해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을 조사한 뒤 범인검거를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키에프에서는 같은 날 39명을 인질로 잡고 수류탄으로 위협하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많이 본 종합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