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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를 자치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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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는 18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2019년 전북지역 일자리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정영상 전주지청장을 비롯, 전라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 등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및 학계, 산업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의 고용상황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특히 정영상 지청장은 “전라북도 일자리문제 대응방향”이라는 일자리 특강을 통해 전북의 노동시장 특성을 진단한 후, 심각한 수준의 청년문제와 인구유출 대응 방안으로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 역량있는 일자리기관 육성 등 자치단체가 일자리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진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설명회에서는 이번 5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계획을 설명하고, 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민을 위한 참신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더욱이 로컬 JOB센터와 같은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은 고용서비스 인프라가 미흡한 기초단체들로부터 일자리 미스매치와 정보 전달체계, 불법 외국인력 등 농촌지역이 직면한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의 기획 의도를 '일자리 꽃을 피우다'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압축하면서, 중앙과 지방, 정책과 현장이 서로 협력하여 일자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꽃을 피우겠다는 출발점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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