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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저스틴 비버 아내 모델 헤일리, 뷰티사업 본격화…브랜드명은 ‘비버 뷰티’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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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연예계 스타들이 뷰티업계로 속속 진출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볼드윈·사진)가 메이크업 & 스킨케어 라인을 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처음으로 보도한 가십 웹 사이트 TMZ에 따르면 헤일리는 지난주 화장품와 향수, 헤어케어 사업을 전개할 목적으로 비버 뷰티(Bieber Beauty)라는 상표등록을 신청했다고 한다.

헤일리는 2018년 9월 뉴욕에서 저스틴과 결혼. 그 후 바로 남편의 성을 딴 헤일리 비버를 상표로 등록하고, 인스타그램 등록명도 헤일리 로드 비버로 바꾸고 있다.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에 대해 헤일리는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렸고 아직 위화감은 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고 미 정보사이트 ‘배슬’에 말하고 있다.

덧붙여 저스틴과 헤일리에 있어 뷰티라인 프로듀스는 첫 시도는 아니다. 저스틴은 지난 2011년부터 ‘섬데이(Someday)’와 ‘여자친구(Girlfriend)’ 같은 향수를 다루고 있으며, 과거에 ‘오피아이(OPI)’의 자매브랜드 ‘니콜 바이 오피아이(Nicole by OPI)’ 와 콜라보한 네일 폴리시 시리즈를 발표한 적도 있다. 최근엔 음악활동 틈틈이 자신의 의류브랜드 드류하우스(Drew House)본격 시동을 걸고 있기도 하다.

한편 헤일리도 ‘베어미네랄’이나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광고탑을 맡아 2016년에는 호주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 ‘모델코(Modelco)’에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미국 ‘그래머’지에 “천연성분을 사용한 뷰티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해 왔으며, 이전부터 ‘모델코’의 광팬 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버뷰티’에 관한 자세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이끌어 주는 오가닉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헤일리는 그래머 인터뷰에서 메이크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메이크업은 약간의 컨실러와 하이라이트, 그리고 마스카라만 있으면 된다. 미니멀 메이크업으로 피부고민을 커버할 수 없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이스처라이저(유액이나 크림)와 파운데이션을 섞은 다음에 얼굴 전체에 엷게 바르면 균등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지론을 폈다. 이러한 헤일리의 뷰티라인도 전 세계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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