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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몇부작?…남궁민, 최원영과 본격 대립?!(17~18회 예고)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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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 제작 지담) 17~18회에서는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나이제(남궁민 분)가 정의식(장현성 분) 중앙지검 형사부장을 사이에 두고 베일에 싸인 태강그룹 후계자 이재준(최원영 분)과 본격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닥터 프리즈너' 17~18회 예고 영상 캡처
남궁민이 드디어 손톱을 드러낸 최원영과 본격 대립한다.

1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 제작 지담) 17~18회에서는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나이제(남궁민 분)가 정의식(장현성 분) 중앙지검 형사부장을 사이에 두고 베일에 싸인 태강그룹 후계자 이재준(최원영 분)과 본격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 이재준은 선민식(김병철 분)으로부터 나이제가 한빛(려운 분) 실종과 관련된 정민제(남경읍 분) 의원을 세 차례나 접견했다는 말을 듣고 흥분했다.

한빛 실종 관련 영상을 확인중인 한소금(권나라 분) 방에 불쑥 나타난 이재준은 "놀랬어요?"라며 농담반 진담반 말을 건다. 긴장한 한소금은 "뭘 말입니까?"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답한다.

앞서 방송된 16회 말미에 한소금은 수감 도중 사라진 한빛 실종에 태강그룹 이재준이 관련됐음을 확인해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나이제는 배후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재준을 두고 "차기 태강그룹 총수다. 함부로 덤비다가는 목숨 부지하기 힘들 거다"라는 경고성 멘트를 날린다.

한편, 정의식 형사부장은 병원에서 황제수용생활중인 상류사회 큰 손 오정희(김정난 분)을 찾아가 도발한다.

신문을 꺼내든 정의식은 오정희를 빼냈던 병명인 판코니 빈혈을 거론하며 "나이제가 이 사람을 실험 대상으로 뽑아낸 것을 모르셨냐?"라며 비아냥거린다.

기사를 보고 흥분한 오정희는 나이제 뺨을 갈기며 "이 나쁜 자식아"라고 고함을 질러 그동안 돈독했던 두 사람의 공조에 금이 가는 것인지 의혹을 자아낸다.

교도소 의료과장 자리에서 밀려난 선민식은 부친에게 구박을 받는다. 철밥통을 나이제에게 빼앗긴 선민식의 뺨을 갈긴 부친은 "한심한 놈. 이 쓸모없는 놈"이라고 소리치며 분노감을 표출한다.

3대가 의사 집안인 선민식과 태강그룹 이재준을 저울질하는 나이제는 정의식에게 "니가 보기엔 어느 쪽 떡이 더 클 것 같은가? 아님 뭐 둘 다 먹든가?"라고 빈정거린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였던 한빛이 교도소에 간 것이 정민제 의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가 왜 이재준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또 정민제 의원이 쥐고 있는 패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32부작으로 반환점을 돌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 17~18회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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