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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 생일파티 참석했지만 성접대 없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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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재원 인스타그램
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재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더는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2장의 항공권 사진을 공개하며 “위에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이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고, 왼쪽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다. 정식 초대는 그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하다 따라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그래도 또 전 동료들 가족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재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승리 필리핀 초호화 생일파티 단체 사진에 등장하면서 의혹에 휩싸였다. ‘버닝썬 사태’가 불거지고 2017년 12월 승리의 필리핀 생일파티에서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오재원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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