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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신동 음바페 릴에 팀은 대패했지만 올 시즌 ‘최고의 어시스트’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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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는 현지시간 14일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위 릴에 1-5로 대패를 당하며 우승결정을 또 미뤘다.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 우루과이 대표 FW 에딘슨 카바니, 아르헨티나 대표 FW 앙헬 디마리아 등 주력이 부상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 FW 킬리안 음바페의 절묘한 어시스트 하나가 팀에게는 위안이 됐다. 해외 미디어들도 이것을 두고 “이번 시즌 베스트 어시스트의 하나”라고 격찬을 하고 있다.

PSG는 전반 7분에 선제골을 내주며 적지에서 일찌감치 기세가 꺾였다. 하지만 전반 11분 음바페는 드리블로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대치한 릴의 말리 대표 DF 유스프 코네를 시저스 페인트로 제치고 공을 띄운 이후 포르투갈 출신 MF 제카를 제치고 오른발 인사이드로 패스하자 스페인 대표 수비수 판 베르나트가 이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 PSG는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네이마르, 카바니, 디 마리아 등 주전을 잃은 PSG는 이후 골을 넣는데 실패하고 되레 후반에 릴에 4골을 빼앗기면서 1-5로 대패하고 말았다. 무승부로 끝난 전 라운드에 이어 우승결정은 보류됐지만 이날 음바페의 환상적인 기술은 외신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이번 시즌 베스트 어시스트의 하나”라고 칭찬했고 스페인 ‘마르카 TV’도 1대 3의 상황을 타개한 음바페의 절묘한 드리블, 일시정지와 가속, 어시스트까지 일련의 흐르는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시즌 리그 27골로 득점왕 레이스에서도 선두를 쾌주하고 있는 음바페. 일본대표팀 감독 출신 바히드 할릴호지치가 이끄는 낭트와의 다음 라운드(17일 개최)에서 팀을 리그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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