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 인프라 컨설팅 등 스타트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18개 회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 진흥원, 한국 데이터 진흥원 등 지역 기관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m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