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건축물 뼈대 13세, 19세기 조형물 불타 충격...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염에 '15일의 눈물'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4-16 06:16

공유 10
center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16일 포털에서 실검에 올라 화제다.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성당 중 하나이자 국가 행사가 개최되는 곳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은 프랑스의 수도에 있는 일 드 라 시테에 위치하고 있다. 이 로마 가톨릭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첫째가는 기독교 숭배의 장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한편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6시50분께 시작됐다. 이번 화재로 파리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에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다.

경찰은 대성당 주변에 있던 관광객과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소방대는 화재 현장으로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염 1시간만에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앙드레 피노 노트르담 대성당 대변인은 "화재는 오후 6시50분께 발생했다"며 "모든 것이 불타고 있다. 건축물의 뼈대가 되는 13세, 19세기 조형물이 불타 버렸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많이 본 종합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