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의 골로 2-1로 승리했다.
한국의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나섰다.
가생이 닷컴에서 보인 일본 테티즌들은 “한국이 일본보다 확실히 강함” “일본은 패스미스 남발로 쓰레기 축구하는데 한국축구 보면 눈이 정화된다” “손흥민 보유한 한국이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3-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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