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시서스의 폭풍클릭 왜?...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 인기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3-25 09:30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일반인에 생소한 시서스가 25일 관심을 받고 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며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 라고 불리는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시서스 안타르티카는 잎이 난형으로 밝은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엉성한 톱니가 있다.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매달리는 특성이 있어 끈으로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를 수 있다.

오존에 민감해 오존의 피해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