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신개념 서바이벌 신세계가 펼쳐진다.”
TV CHOSUN에서 제작 · 방송 중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 22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총 상금은 3000만원이다.
날로 뜨거워지는,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림이다.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이을 차세대 트롯퀸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회 방송분부터 1, 2부로 나눠서 편성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