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준영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또 정준영은 2015년 말 한 카톡방에서 10여명과의 성관계를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를 공유한 것으로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접대담당 승리 몰카담당 정준양 유착담당 최종훈 갈수록 점입가경” “그들이 쏘아올린 핵폭탄 후폭풍 끝은 어디” “승리 뒤엔 유인석 대표”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