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샵은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최신상 라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원더브라는 감각적이고도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글로벌 톱모델 ‘바바라 팔빈’을 새 뮤즈로 선정했다.
GS샵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올 봄 최신상 ‘뉴 라이트 리프트(New Light Lift)’ 라인(총 17종·판매가 17만9000원)을 TV홈쇼핑 업계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원더브라가 TV홈쇼핑에서 선보이는 모든 라인 중 가장 가벼운 브라 제품이다. 이번 ‘뉴 라이트 리프트’ 라인은 더욱 초밀착된 풀컵이 가슴 전체를 감싸주고 리프팅해주기 때문에 점차 옷이 얇아지는 계절에 착용하기 좋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