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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어센딩 포털 달군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되는데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3-20 13:50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5년 개봉영화 주피터 어센딩이 20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라나 워쇼스키,릴리 워쇼스키 감독 작품으로 누적 관객 30만명 정도를 기록했다.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뿌렸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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