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8일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 서울 중구 CJ빌딩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과거 자체 카레이싱팀을 10년 넘게 운영한 경험과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고급휘발유 품질에는 자신 있다"며 "대회기간에 맞춰 취급점을 확대하고 수입차 등 고급차 대상 판촉 행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기사입력 : 2019-03-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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