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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 6세 연하 아내 노혜리 러브스토리 재조명 "친구 동생, 1년 반 연애"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3-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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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태관와 6세 연하 아내 노혜리가 최근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조태관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는 조태관이 출연한 가운데 아내 노혜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조태관은 6살 연하 미모의 아내 노혜리가 4시간 동안 집을 비운 사이 아들 동우 군을 돌봤다. 초보 아빠 조태관을 돕기 위해 배우 차인표, 안정환, 권오중, 김용만이 지원 사격했다.

한편, 조태관은 지난 해 12월 방송된 궁민남편에서 "아내가 친구의 여동생“이라고 밝히면서 ”일 때문에 영국에 갔다가 친구를 만나면서 거기서 와이프를 만나게 됐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반하게 됐다"고 말했다.

"친구에게는 차마 여동생과의 교제 사실을 알리지 못하다가 나중에 사실을 알렸다"고 밝힌 조태관은 "친구에게 밝히고 두 달 뒤 연락이 왔다"며 심장 쫄깃했던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친구가 "주변 사람들이 동생을 만나는 건 싫은데 나라면 괜찮을 거 같다고 허락해서 속이 시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태관 아내 노혜리는 "당시 남편이 너무 멋있는 척을 해서 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도 "허당기도 있고, 빈틈이 많은 부분을 보면서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노혜리는 조태관에 대해 "남편으로서 조태관은 80점, 아빠로서의 조태관은 50점"이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약 1년 6개월 교제한 조태관과 노혜리는 2016년 1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 동우군을 두고 있다.

조태관은 1990년대 인기 가수인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재원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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