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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황금폰’ 열었더니 … 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정황이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기사입력 : 2019-03-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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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무리
[글로벌이코노믹 한현주 기자] 정준영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했던 배우 차태현(43)과 개그맨 김준호(44)가 3년여 전 내기 골프를 한 사실이 포착되자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로 했다.

KBS2 ‘1박 2일’은 정준영에 이어 차태현, 김준호, 그리고 연출 PD까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앞서 KBS 제작진은 지난 15일 당분간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잠정 중단이 아닌 폐지 수순을 밟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태현은 1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 돼 정말 미안하다. 그래서 이후 모든 방송 프로에서 하차하려고 한다”고 사과했다.

김준호도 이날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는 “어제 보도된(KBS 뉴스)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며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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