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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에 스마트시티 세운다

바스라 주(州)정부에 제안...약 7260만 평 대규모 최첨단도시 등장

김민구 기자 gentlemink@g-enews.com

기사입력 : 2019-03-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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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로고
[글로벌이코노믹 김민구 기자] 한화그룹이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주(州)에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7일 한화그룹이 바스라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갖춘 도시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보도했다.

이른바 ‘팜 시티 프로젝트’로 불리는 스마트시티는 바스라주 핵심도시 코 알 주바이르(​​Khor al-Zubayr) 에 있는 240 평방킬로미터(약 7260만 평) 토지에 최첨단 도시를 짓는 야심찬 사업이다.

바스라주는 이라크의 경제 중심지이며 한화가 이곳에 ICT를 활용해 교통, 환경,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똑똑한 도시를 건립하겠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 관계자들은 최근 모하메드 알 타미미(Mohammed al-Tamimi) 바스라주(州) 부지사를 만나 “바스라가 보안상 안전한 곳이며 이라크 경제 수도라는 점을 감안해 스마트시티 후보 지역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또 “바스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작업을 바그다드 바스마야시(市)에 있는 이라크 기업에 용역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김민구 기자 gentlemink@g-enews.com

김민구 산업부장겸 국장대우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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