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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더 늦기 전에 이민 … 당장 떠날 수 있는 이민가기 쉬운 나라 Top 11 미세먼지 이민 가이드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19-03-07 00:00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라고는 그야말로 헛방이다. 아이들 생각하면 늦기 전에 이민을 가는 것이 낫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에스크로가 당장 이민가기 쉬운 나라 미세먼지 천국  Top 11을 선정했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킨다.7일째 이어지는 최악의 미세먼지에 이민을 떠나자는 소리가 높다.이미지 확대보기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라고는 그야말로 헛방이다. 아이들 생각하면 늦기 전에 이민을 가는 것이 낫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에스크로가 당장 이민가기 쉬운 나라 미세먼지 천국 Top 11을 선정했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킨다.7일째 이어지는 최악의 미세먼지에 이민을 떠나자는 소리가 높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 미세먼지 대책? 더 늦기 전에 이민 … 당장 떠날 수 있는 이민가기 쉬운 나라 Top 11 미세먼지 이민 가이드

미세먼지가 해도 너무 한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라고는 그야말로 헛방이다.

아이들 생각하면 늦기 전에 이민을 가는 것이 낫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에스크로가 당장 이민가기 쉬운 나라 미세먼지 천국 Top 11을 선정했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킨다.
7일째 이어지는 최악의 미세먼지에 이민을 떠나자는 소리가 높다.

막연한 푸념이라고 보기에는 사태가 자못 심각하다.

미세먼지 이민 1순위는 멕시코이다.

멕시코는 입국과 함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멕시코에서는 영주권만으로도 일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

공항에서 구입 수 있는 FMM 비자라는게 있다.

바로 6개월동안 체류할 권한을 준다.

21달러를 내면 무제한으로 재구입이 가능하다.

2순위는 남미의 에콰도르다. 일년내내 낮 21도 밤 10의 온도가 유지되는 곳이다. 물론 미세먼지는 없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후가 이상적이다.

3순위는 오스트리아다. 돈이 없어도 이민 지원이 가능하다. 물론 미세먼지는 없다. ,

독일어 해독 가능자는 이상적이다.

4순위 코스타리카

300종이 넘는 새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삶을 누릴 수 있다.

5순위 중남미의 벨리즈

방문비자만으로도 50개월 이상 체류가 가능하다.

6순위 벨기에

시원하고 맑은 공기

직장을 찾을 수만 있다면 2주만에 체류허가가 나옴.

비EU권 외국인들이 비교적 직장 구하기 쉬움

7순위 파라과이

남미에 있는 나라다.

스페인어 해독자 유리

화 5500불 이상 예치하면 비자가 나옴

8순위 스발바드

노르웨이령으로 노르웨이와 북극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북국지방인 만큼 미세먼지는 없다.

9순위 퀘벡

캐나다 북동쪽이다.

전문직 이민을 우대한다.

10순위 벨라이즈

30일짜리 여행자 비자를 현지에서 계속 갱신하면서 1년이 지나면 미국돈 1000달러 내고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

11순위 스웨덴

여성들이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

양성평등이 잘 구현되어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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