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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iz-24] 애플, 또 단종된 ‘아이폰SE’ 재고떨이...최대 17만원 인하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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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SE가 애플 클리어런스 세일 페이지에 또 다시 등장했다. 출고가에서 100달러(약 11만원)~150달러(약 17만원)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사진=애플스토어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연 인턴 기자] 지난해 단종된 애플 '아이폰SE' 모델이 애플 온라인 스토어서 또 다시 떨이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달에 시작해 벌써 네번째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각)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클리어런스(Clearance) 페이지에서 세 가지 ‘아이폰SE’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들은 출고가에서 100달러(약 11만원)~150달러(약 17만원)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32GB-골드 모델은 249달러(약 28만원), 128GB-스페이스 그레이와 128GB-실버 모델은 299달러(약33만 7000원)에 판매중이다. 이통사 약정이 안돼 있는 언락(Unlocked)폰이며 새 상품이다. 아이폰SE는 4인치 디스플레이, A9 프로세서 칩을 탑재, 터치ID를 지원한다.

아이폰SE는 2016년 출시됐지만 3년 뒤인 지난해 9월 아이폰X·6S·6S플러스 모델과 함께 판매가 중단됐다. 다만 지난달 첫 클리어런스 세일서 48시간 만에 동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애플이 아이폰SE의 재고를 다시 푼 이유로는 여러 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후속 모델인 ‘아이폰SE2' 의 출시를 위한 재고 정리 차원이라는 해석이 가장 유력하다.

애플 전문 매체 맥월드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아이폰SE2 출시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이수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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