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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CK] “4연패 요인은 팀 의사소통 문제”...담원 ‘너구리’ 장하권 승리 인터뷰

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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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019 LCK'에서 담원게이밍이 아프리카프릭스를 격파하며 3승을 달성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인별 기자] 14일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에서 담원게이밍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격파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담원은 부진했던 지난 경기들을 잊게 할 정도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단독 6위에 올랐다. 이에 이번 경기에서 당당히 부활한 담원의 ‘너구리’ 장하권 선수의 승리소감을 들어보았다. 이하 장하권 선수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Q. 4연패를 끊어내고 1승을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연패했을 당시 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았다. 이번 승리로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Q. 그동안 너구리가 집중적으로 픽같은 부분에서 상대팀들의 견제를 많이 받았다. 본인은 4연패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견제당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조금 받긴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팀 내부적으로 콜같은 의사소통이나 팀워크가 안 맞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먼저 개선할 예정이다.

Q. 이번 대결까지 패배했으면 승격팀의 몰락이 될 뻔 했다. 10일의 휴식기를 어떻게 보냈나.
A. 설 연휴에도 연습해야하나 했지만, 푹 쉬고 재정비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쉬고 다시 연습에 임하니 더 잘 됐다.

Q. 경기 초반, 사일런스를 픽했는데 경기에선 잘 풀리지 않았다. 어떻게 생각하나.
A. 3데스까지 많이 트롤이었다. 오늘 사일런스가 컨디션이 안 좋아 아쉽다. 다음엔 사일런스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Q. 담원이 ‘너구리’ 원맨팀이라고 불리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담원이 원맨팀이라고 불리기에는 나보다 다른 선수들도 잘한다. 특히 이번 경기에 미드가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원맨팀 인식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2세트에서 캐니언 대신 펀치가 투입됐는데, 둘의 장점은 각각 어떻게 보는가.
A. 캐니언은 ‘날카로운 공격’, 펀치는 ‘영리한 게임 운영’이 장점이다.

Q. 다음 상대는 진에어인데 어떻게 생각하나.

A. 단식메타이기 때문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절대 방심하지 않고 그 부분을 잘 대비해서 준비할 것이다.

Q. 앞으로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지금까지 역경이 많았던 만큼 남은 경기 더 열심히 임하겠다.


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 김인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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